반도건설, 천안 두정역세권 첫 ‘유보라 천안 두정역’ 분양

기사입력:2022-07-05 12:45:27
[로이슈 최영록 기자] 반도건설은 천안시 신흥 주거타운으로 부상하고 있는 신두정지구에 들어서는 첫 ‘유보라’ 아파트 ‘유보라 천안 두정역’을 7월 말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393-2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총 556가구 규모이며, 전 가구 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31가구 △84㎡B 140가구 △84㎡C 185가구 등이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수도권 신도시인 동탄, 김포 한강, 남양주 다산, 평택 고덕, 세종, 오창 등을 비롯해 전국에서 이미 검증된 반도건설의 상품력으로 천안시에 분양하는 첫‘유보라’ 아파트인 데다 역세권, 학세권, 몰세권 등 알짜 입지에 지역맞춤 특화설계까지 적용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반도건설은 반도건설이 천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파트인 만큼 우수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100% 남향 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 가구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했다. 단지 내부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 위주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천안에서 보기 힘든 알파룸 적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드레스룸, 발코니 등도 적용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또 단지 내에서 학습이 가능한 별동학습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골프연습장, 맘스스테이션 등 유보라만의 고객맞춤 특화상품이 마련될 예정이다.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천안에서 첫 선을 보이는 ‘유보라’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역세권에 우수한 교육환경, 풍부한 쇼핑·문화시설 등 수요자가 선호할 만한 요소들이 종합돼 있는 만큼 예비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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